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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으로   ::   방장 안광주   회원수 21   방문자수 73433   개설일 2009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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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1 2012년 송년회를 마치고
방용태 2012-12-10
임진년 토목환경공학과 송녀모임을 다녀와서~~~
 
올해는 매년 열리던 세종문화 회관이 아닌 신사 사거리에 위치한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환경토목과 송년회
조금은 낯설기도 하고 그래서 새롭기도했다면 맞는 표현일까...
어째든 일관계로 7시 보다 30분정도 늦은 시간에 도착 처음가보는 곳이라 조금은 헤메기도 하고 ㅠㅠ
입구에서 만난 행사 진행일로 바쁜 성욱의 인도로 이층 우리동기들이 있는 곳에 도착하니 벌써 모여앉아 술잔을 기울이는 낯익은 얼굴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언제보아도 반가운 얼굴들 거친 말들이 오가도 오히려 친근함이 가득해지는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면면의 모습에도 어느덧 노년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는것이
세월 참! 하는 생각과 그것이 중년의 연륜이라 여기며 나름의 위안의 눈길로 내가 바라본 연회장의 분위기다...
한 테이블에는 예년과 다르게 몇년간의 친분으로 다져진 사모님들끼리 모여앉은 자리  화기애애한 모습이 남편들보다 더 친해보이고, 
올해 수능시험을 치르고 엄마곁에 있는 진웅 딸내미의 이쁜 얼굴이 나의 눈을 시원하게 한다 .
또 다른 테이블에선 벌써부터 폭탄이 난무하는 전쟁터...
난 그 자리에 낄수가 없었다 ㅋㅋㅋ
그래서 자리한 석배부부와 세째딸 강진희 김춘식이가 있는 좀 작은 테이블로 일단 몸을 피하고 봤다.
어째든 나도 살긴 살아야 하니 ㅋㅋㅋ
자리에 앉아 한숨을 돌리고 돌아보니 눈안에 들어오는 모인사람들을 절해본다..
우리들의 영원한 대빵 형님이신 경재 형님 부부, 석배부부부와 세찌딸, 진웅부부와 딸내미, 성욱부부, 찬수부부, 병준부부, 기석부부, 올해는 울 어부인를 포함  어부인 참석율이 좀 저조한 느낌...
넘 추운 날씨 탓일까?
장소가 생소해서?
어째든 아쉬움은 남지만 특별한 문제가 아니길 빌고...
진희, 춘식이,원근이,기영이, 진석이, 정호,  멀리 서산서 달려와 준 동천이,  헐레벌떡 나보다도 더 늦게 도착한 훈조... 또 누가 빠진듯하기도 하고 에고 에고 이넘에 기억력... 어째든 다들 고맙고 감사할뿐...
에스카라의 공원 국악고딩들의 연주 섹스폰연주 ...
멀리 진주서 올라온 석배부부는 예매한 차시간이 다되어 먼저 일어나고..
78학번 선배님들의 강남스타일 퍼퍼먼스...
다들 애쓰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고 즐기는 모습들이 더 보기 좋았다.
기타 많은 행사들을 마무리하고 마지막 행운권 추첨... 
경재형수님이 몹시 탐내시던 연두색 목도리의 주인이 정해지는 것으로 어느덧 송년회는 막을 내리니
10시가 넘은 시간 후미진 골목길 정겨운 구들장이라는 주점에서 이어진 조촐한 술자리 노래방 점령사건..
마지막까지 남아 흥겨움을 더해주신 경재 형님~~ 형수님~~ 대단하십니다...
늘 느끼지만 두분으로 인해 따뜻하게 한해 한해를 마무리 하지 않았나 싶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 관리 잊지 마시고 그 모습 정말 오래오래 볼수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변함없는 우리리기수의 공식 가수 찬수 제수씨 올해도 제수씨의 멋진 노래소리 들으며 한해를 마무리 할수있어 고맙고요...
늘 신혼같다는 기석부부말은 꼭 믿어야 할런지 필요성을 못느끼지만 어째든 보기 좋았고
멀리 서산서 올라와 늦게까지 고생아닌 고생한 동천~~  택시는 태워 보냈는데 집에는 잘들어갔는지 내가 들어본  "죽어도 못보내" 노래중 가장 인상 깊었음을 알려드립니다...ㅋㅋㅋ
부부가 아니라 오누이 같은 성욱부부 늘 한결같은 병준부부 늘 우리동기를 위해 고생하는 진웅과 그 어부인... 늘 1.5차 까지만인 원근이 올해엔 나와같이 쏠로로 늦게까지 자리한 정호...
그 화려하고 요란 뻑적지근했던 광란의 밤 이야기는 도저히 글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관계로 참석한 사람들에게 듣기를 부탁드리며 ...
몇일 안남은 임진년 잘 보내시고 보다 밝고 활기찬 새해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혹시 제의 불찰로 누락된사람이 있거나
부족한 표현에 섭섭하신분들은
저의 기억력과 표현력을 나무라시는 것으로  대신하시고
부족한  부분은 다른 참석자분들게서 추가 해주시시라 믿으며 마무리 합니다...
 
아휴 ㅠㅠ~~~  인자 머 쓰는일이 힘드네... 
 
아듀~~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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